We harmonize humans
with the nature
We harmonize
humans with
the nature
We create
the metropolitan beauty
the metropolitan
beauty
Will challenge
the world's best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 A7블록에 공급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의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450가구가 조기 마감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에 이은 브랜드 성과다. 이 단지는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전국 아파트 청약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전용면적 3.3㎡ 당 1295만원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건설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680억원으로 5% 줄었으며 순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 4분기(영업이익 55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며 "올해 2분기부터는 더 가파른 이익 증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이 지난 9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보육원에서 ‘제11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금호건설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특별한 추억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2일 밝혔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사내 공모를 통해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금호건설은 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칸달주 타크마우시에서 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비롯해 박정욱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등 양국 관계자와 현지 주민 4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지원하는 해외 공공 인프라 건설 사업이다. 총 공사 금액은 1157억원으로, 금호건설은 65% 지분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안전 보건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기 시작했다. ‘안전보건’에 대한 이론적, 실체적 정의에 현장에서의 경험을 최대한 접목시켜 형식적, 일회성이 아닌 사고의 전환을 통해 안전보건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기 시작한 것. 금호건설은 29일 이렇게 안전보건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2025년 안전보건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안전보건을 다시 정의하다’는 취지 아래 금호건설이 처음 도입한 사내 안전보건 소통 프로그램이다.
금호건설이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인 'DOVE's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지난 23일,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DOVE's 캠페인은 'DO LOVE(직원참여)'와 'Sustainable(지속가능성)'의 합성어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금호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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